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미시간주에 있는 제너럴모터스(GM) 밀퍼드 프루빙 그라운드를 방문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이 시험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차량 개발시설과 주요 제품을 살펴본 뒤 임직원과 협력업체,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행사에서 미국 자동차산업과 제조 경쟁력에 관해 연설했다.밀퍼드 프루빙 그라운드는 약 490만 평이 넘는 부지에 약 240km의 시험로를 갖춘 GM의 핵심 차량 개발시설이다. 67에이커 규모의 ‘블랙 레이크’ 시험장을 비롯해 에어백과 잠김방지 제동장치, 핸즈프리 운전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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