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압도적인 판매량과 급속한 전동화로 인해 국내 수입차 시장의 중심축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로 사실상 넘어갔다.9월 신규 등록 수입 승용차 3만4904대 가운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가 3만1801대로 91.1%를 차지했다. 반면 가솔린과 디젤을 합친 내연기관차 비중은 10%의 벽을 깨고 8.9%까지 내려갔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9월 전기차 등록은 1만8181대로 전체 수입차의 52.1%를 차지했다. 수입차 두 대 가운데 한 대 이상이 순수전기차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여기에 하이브리드는 1만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