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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이태규가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군산CC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태규는 8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2위 신광철(합계 4언더파 140타)을 5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이번 시즌 첫 승이자 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이태규는 우승 상금 2천400만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익산 코스(파72)에서 열린 군산 그랜드시니어 오픈(총상금 5천만원)에서는 이부영이 2차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이부영은 1,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로 문충환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다.
17번 홀(파3)에서는 파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18번 홀(파4)에서 이부영이 버디를 잡아 파를 기록한 문충환을 꺾었다
60세 이상이 출전하는 그랜드시니어부에서 활동하는 이부영은 우승 상금 75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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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17시54분 송고
Extracted and lightly reformatted for readability. · Source: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