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와 링을 활용한 수면 무호흡 분석 기능을 강화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에는 수면 무호흡 징후 유무를 확인하는 수준이었다면 앞으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면 중 호흡 장애 발생 빈도까지 세분화해 분석할 수 있게 된다.삼성전자는 고도화된 수면 무호흡 기능이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데 이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허가받은 기능은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수면 중 시간당 호흡 장애 횟수를 분석하고,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