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기자] 2026년 5월 국내 완성차 내수 시장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양강 구도가 다시 뚜렷하게 드러난 달이었다.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 국내에서 4만5,364대를 판매했고, 기아는 4만4,713대를 기록했다. 두 브랜드의 격차는 651대에 불과했다. 수출을 제외한 내수 판매만 놓고 보면 그랜저가 힘을 낸 현대차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기아도 쏘렌토와 스포티지, 카니발 등 RV 라인업을 앞세워 사실상 대등한 판매 흐름을 보였다.5월 국내 완성차 5개사 내수 판매를 합산하면 현대차 4만5,364대, 기아 4만4,71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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