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가 보수적인 보상 체계로 주주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키옥시아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보상이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잇따랐다.주주들은 AI 반도체 시장 호황으로 막대한 이익을 거두면서도 직원들에게 성과를 충분히 환원하지 않는다면 경쟁사로 인재가 빠져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한 60대 주주는 "직원들에게 성과를 제대로 분배하지 않으면 결국 다른 회사로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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