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가 SUV 중심으로 재편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현대차는 2026년 6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2% 감소한 5만8,232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세단 판매는 2만253대였으며, 그랜저는 1만62대가 판매, 현대차 전체 차종 중 판매 1위에 올랐다.그랜저 판매량은 쏘나타와 아반떼 판매량을 합친 것(9,418대)보다도 많은 것으로, 주력인 하이브리드모델이 제외된 가운데 중형과 준중형 세단 수요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이 팔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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