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이 울산에 1조2천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생산 공장을 짓는다. 그룹 계열 분리 이후 단행하는 첫 번째 대규모 신사업 투자다.​HS효성그룹의 배터리 소재 계열사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과 이기수 HS효성에너지솔루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HS효성그룹이 벨기에 화학소재 기업과 합작해 설립한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회사측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