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가 커지면 안전 설계에는 서로 충돌하는 과제가 생긴다. 충돌에 견디려면 강성을 높여야 하지만 철판을 무작정 두껍게 만들면 무거워진다. 중량 증가는 연비와 주행성능에도 영향을 준다.디 올 뉴 투싼은 이 문제를 고강도 소재와 구조 설계로 풀어 버렸다. 최대 1760MPa 초고장력강을 확대 적용했고, 그 결과 차체 평균 인장강도가 기존보다 약 9.7% 높아졌다.현대차는 또 동급 SUV 가운데 큰 차체임에도 경쟁 모델 대비 약 20kg 가벼운 차체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비틀림 20.7%, 굽힘 34.5% 강화핵심은 소재보다 구조다.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