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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18일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에게 6·3지방선거와 관련한 지역 경제계의 정책과제를 담은 제언집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부산상의 접견실에서 이뤄진 제언집 전달식에는 정 후보와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임원 6명이 참석했다.

부산상의는 정책 제언집에서 취수원 다변화, 가덕도 신공항 적기 개항, 북항 재개발 등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및 지역차등 조세제도 도입, HMM 본사와 해양 특화 공공기관 및 해양경찰청 본청 부산 이전, 첨단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등을 건의했다.

양 회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부산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산업 인프라 확충과 제도 기반 마련, 앵커기업 및 핵심기관 유치가 함께 추진돼야 하는 만큼 제언집의 주요 과제들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8일 17시02분 송고

Extracted and lightly reformatted for readability. · Source: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