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2020년 증시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최근 최대주주 변경과 공동대표 체제 출범 등 경영 구도가 바뀐 이후 나온 첫 주주환원 조치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카카오게임즈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85만4009주 가운데 약 60%에 해당하는 50만주를 오는 15일 소각한다고 밝혔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안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없애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를 통해 주당가치 희석을 막고 주주의 실질적인 지분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카카오게임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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