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신형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공개하면서 차량을 뒤집힌 상태로 주행시키는 이색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차체 바닥의 강력한 흡착장치로 차량을 노면에 밀착시켜 중력에 맞서는 주행을 구현한 것이다.테슬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X 시험시설에서 열린 2세대 로드스터 공개 행사에서 곡선형 램프를 이용한 역주행 시연을 진행했다.로드스터는 경사진 램프를 타고 올라가 차체가 180도 뒤집힌 상태에서도 노면에 붙어 움직였다. 이후 공중에서 자세를 바꾸고 압축공기 추진장치를 이용해 지면에 착지했다.이 같은 주행을 가능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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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천장에서도 달린다⋯'흡착 기술' 첫 시연
테슬라가 신형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공개하면서 차량을 뒤집힌 상태로 주행시키는 이색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차체 바닥의 강력한 흡착장치로 차량을 노면에 밀착시켜 중력에 맞서는 주행을 구현한 것이다.테슬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페이스X 시험시설에서 열린 2세대 로드스터 공개 행사에서 곡선형 램프를 이용한 역주행 시연을 진행했다.로드스터는 경사진 램프를 타고 올라가 차체가 180도 뒤집힌 상태에서도 노면에 붙어 움직였다. 이후 공중에서 자세를 바꾸고 압축공기 추진장치를 이용해 지면에 착지했다.이 같은 주행을 가능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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