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 출신 대학과 연령을 제한하는 내용의 내부 가이드라인을 작성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현재 근무 중인 임원의 30.5%가 이른바 ‘SKY’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개한 2026년 6월30일 기준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등기 미등기 임원 107명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려대가 11명, KAIST 출신이 6명, 성균관대· 한양대· 경북대· 부산대가 각각 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이어 연세대· 창원대· 충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