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2조4,02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증시 호조에 따른 자산관리(WM) 수수료 증가와 하나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 영향이 컸다.하나금융은 24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4,0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다만 2분기(4~6월)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4%가 감소했다.상반기 이자 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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