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신한, KB국민, 하나금융, 우리, NH농협 등 국내 5대 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가운데 정책금융기관인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지원 확대의 영향으로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익성보다는 생산적.포용금융 확대에 무게를 둔 정책금융의 특성이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IBK기업은행은 2026년 상반기에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4,42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감소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도 1조2,078억 원으로 9.0%나 줄었다.KB·신한· 하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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