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모빌리티가 올해 2분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 4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냈다. 전년 동기보다 36억원 늘어난 규모다. 6월에는 월간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서면서 매출 성장에 이어 수익성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2분기 매출은 7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다. 실적을 끌어올린 중심축은 모빌리티 데이터와 솔루션 사업이었다. 이 부문 매출은 다양한 산업과의 데이터 협업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완성차에 탑재되는 ‘티맵 오토(TMAP AUTO)’는 11.7% 증가했다. 운전습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