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주 급등 영향에 힘입어 27일 장중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섰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겹치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0만9.000원, 10.33% 오른 226만1000원에 거래됐다. 이후 오전 9시 39분 기준으로도 9%대 상승률을 유지하며 223만8,000원에 거래됐고, 이 시각 시가총액은 1589조 3,263억원에 달했다.로이터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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