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올해 신용카드 대출 잔액이 43조 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와 은행권 대출 규제 강화가 맞물리면서 자금 수요가 카드 대출 시장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신용금융협회에 따르면 롯데카드, BC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등 9개 카드사의 지난 23일 기준 카드 대출 잔액은 5월 말 현재 43조2,5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4월 말의 42조9,800억 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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