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안을 가결했다.올해 임금교섭 결과를 둘러싼 내부 불만 속에서도 재신임안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되면서, 노조는 DS부문 중심 교섭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초기업노조는 30일 조합원 전자투표 결과 최 위원장 재신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총 선거인 5만4165명 가운데 3만8336명이 참여해 투표율 70.8%를 기록했다.재신임안에는 3만 3,550명이 찬성했다. 찬성률은 87.5%다. 함께 상정된 규약 개정안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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