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한화그룹이 8월 1일 ㈜한화 인적 분할과 함께 오너 3세 3형제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단순한 오너가의 세대교체를 넘어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차세대 경영 체제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한화그룹은 8월 1일자로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김동관 수석부회장은 지난 2022년 부회장에 오른 이후 약 4년 만에 그룹 내 최고 전문경영인 자리인 수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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