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AI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현장에서 향후 5년 안에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웨이퍼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AI 확산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 현상이 적어도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기존 전망도 재차 강조했다.고대역폭메모리, 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D램 생산 라인까지 압박을 받고 있다는 판단이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최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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