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기자] LG전자가 브라질에 새로운 가전 공장을 가동을 시작했다.지난 13일(현지시간) 가동을 시작한 파라나 공장은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으로, 연간 60만 대 수준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갖췄다.신공장에는 AI 및 산업용 로봇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해 생산 효율과 품질, 공정 안정성을 높였다.비전 AI 기반의 품질 검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생산라인의 이상 징후를 사전 감지하는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고, 다관절 로봇 등 자동화 설비로 냉장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