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촉발한 메모리 공급 부족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생산량을 줄이고 제품 가격을 올린 결과,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20% 감소해 3분기 기준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줄었다.가장 큰 원인은 메모리 가격 상승이다. AI 서버 투자 확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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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낸드 값 폭등에⋯스마트폰 가격 20%↑, 출하량은 20%↓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촉발한 메모리 공급 부족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생산량을 줄이고 제품 가격을 올린 결과,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20% 감소해 3분기 기준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줄었다.가장 큰 원인은 메모리 가격 상승이다. AI 서버 투자 확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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