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인공지능(AI) 시대가 촉발한 글로벌 메모리 부족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애플의 ‘공급망 쥐어짜기’ 관행이 지금의 메모리 공급난을 키웠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업계에서는 애플이 오랜 기간 공급업체를 상대로 낮은 가격을 요구해 온 관행이 결국 생산 투자 위축으로 이어졌고, AI 시대 공급 부족을 심화시켰다는 지적이다.수밋 사다나 마이크론 최고사업책임자(CBO) 최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메모리 시장이 침체됐던 시기 일부 고객들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가격 인하를 요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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