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역대급 흥행으로 1277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가 ‘가을야구’에 돌입한 가운데, 해묵은 암표 문제가 기성을 부리고 있다.올 시즌 프로야구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다시 썼다. 정규시즌 720경기에 총 1277만551명이 입장해 지난해 기록한 1231만2519명을 넘어섰다. 삼성은 사상 처음으로 170만 관중을 돌파했고 두산도 처음으로 150만 관중을 넘어섰다. LG 역시 162만2238명을 끌어모았다.뜨거운 인기만큼 가을야구 티켓 구하기는 더 어려워졌다. 특히 올해를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야구장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