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인수전에 CJ에 이어 신세계도 뛰어들었다. 다우키움·CJ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하루 만이다.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손인 CJ와 외손인 신세계가 나란히 참여하면서, 삼성 본가를 제외한 범삼성가가 인수전에 모두 모인 형국이 됐다.㈜신세계는 20일 CJ그룹과 함께 다우키움 컨소시엄에 합류해 중앙일보 신주 인수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전날 본입찰 마감 직후 오리온, 글로벌세아 등 5곳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가는 5000억원 안팎이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이다. 지분율은 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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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어 신세계까지⋯중앙일보 인수전, 범삼성가 ‘재결집’ 양상
중앙일보 인수전에 CJ에 이어 신세계도 뛰어들었다. 다우키움·CJ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하루 만이다.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손인 CJ와 외손인 신세계가 나란히 참여하면서, 삼성 본가를 제외한 범삼성가가 인수전에 모두 모인 형국이 됐다.㈜신세계는 20일 CJ그룹과 함께 다우키움 컨소시엄에 합류해 중앙일보 신주 인수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전날 본입찰 마감 직후 오리온, 글로벌세아 등 5곳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가는 5000억원 안팎이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이다. 지분율은 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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