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빠르게 커지고 있는 오픈이어 수요를 겨냥해 기존 커널형 중심의 버즈 제품군을 클립형까지 확대했다. 20일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열린 갤럭시 버즈 온 제품설명회에서 이명환 삼성전자 MX사업부 웨어러블 상품기획그룹 그룹장은 클립형 시장에 진입한 배경에 대해 “최근 오픈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주요 흐름으로 나타났다”며 “과거부터 관련 제품을 준비해왔고 지금이 소비자에게 선보이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소비자가 하나의 이어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른 형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