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국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NH농협은행이 고객 정보보호 투자 비중과 금융사고 발생 건수에서 가장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KB국민은행과 은행권 수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신한은행은 정보보호에 가장 인색, 개인정보 유출 피해도 가장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연간 수조원대 순이익을 거둬들이는 은행들이 고객정보 보호에는 상대적으로 매우 소극적이었다는 지적과 함께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의 위험관리 역량이 경영 평가의 새로운 잣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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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0건' NH농협 고객정보 보호 1위⋯신한은행은 ‘최하위’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국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NH농협은행이 고객 정보보호 투자 비중과 금융사고 발생 건수에서 가장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KB국민은행과 은행권 수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신한은행은 정보보호에 가장 인색, 개인정보 유출 피해도 가장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연간 수조원대 순이익을 거둬들이는 은행들이 고객정보 보호에는 상대적으로 매우 소극적이었다는 지적과 함께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의 위험관리 역량이 경영 평가의 새로운 잣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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