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에 탑재된 사고 자동 알림 시스템이 저수지 추락 사고에서 운전자 구조를 돕는 역할을 했다. 차량 에어백 작동 신호를 확인한 르노코리아 긴급출동 부서가 119에 신고하면서 소방당국이 출동해 19분 만에 운전자를 구조했다.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낮 12시18분께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리의 한 저수지에 그랑 콜레오스 승용차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당시 르노코리아 긴급출동 부서는 해당 차량에서 에어백이 전개됐다는 신호를 확인하고 소방당국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