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이 독일 에너지 전문기업 리베리온(Reverion GmbH)과 약 1,087억원 규모의 SOFC 스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는 회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해외 수출 계약으로,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약 23.9%에 해당한다. 리베리온은 앞서 두산퓨얼셀의 SOFC 스택을 도입해 자체 성능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지난해 국내 최초로 SOFC 시스템 국산화 및 양산에 성공한 두산퓨얼셀은 이번 수출을 통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스택 파운드리 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연료전지 스택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