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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아파트 전세 물량 부족으로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매매가격을 눈에 띄게 웃돌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은 5월 첫째 주 기준 1.56%로 매매 상승률(0.98%)을 0.58%포인트 상회했다. 사진은 11일 서울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붙은 매물 안내문. 2026.5.11 mjkang@yna.co.kr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정부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예비임차인에게 임대차계약 전 컨설팅 상담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8일부터 서울·경기·인천·부산·대전·대구·광주·전남 등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에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부에서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계약 희망 물건에 대한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 계약 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정부는 향후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대학교, 군부대 등에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계약 컨설팅과 전세사기 예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UG 안심전세포털(www.khu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ind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5일 0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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