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기자] 한미반도체가 세계 최대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500억 원 규모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투자는 AI 산업 확산과 우주항공 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페이스X 테라팹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선제적 전략 투자로 해석된다.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기업으로, 로켓 기술과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부상했다. 최근 머스크는 1,190억 달러 규모의 테라팹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건설, 2028년부터 반도체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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