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서 주식예탁증서 ADR의 성공적인 데뷔에도 주가가 급락했다.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돌며 출발했지만, 국내 본주가 폭락하면서 ADR도 이틀 만에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SK하이닉스는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5.4% 하락한 184만5000원에 마감했다. 190만원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5월 20일 이후 처음이며, 14일에는 180만원선도 무너져 오전 11시 기준 178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 ADR은 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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