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인천국제공항 물류센터의 수입 특송통관장 운영 승인을 획득, 항공물류 사업 확대에 나섰다.현대글로비스는 인천국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 내 인천공항물류센터가 관세청으로부터 특송 수입통관장 운영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현대글로비스는 기존 수출 물류에 이어 해외 직구 수입 화물까지 처리할 수 있는 양방향 항공물류 체계를 갖추게 됐다.물류센터 1층에 마련된 수입 통관장은 월 100만건 이상의 특송화물 처리가 가능하다. 시간당 5000건을 처리할 수 있는 고속 엑스레이 검사 장비 4대와 자동화 설비를 갖췄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