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임금협상 타결 이후에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내부 불만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과반 노조 지위를 상실했다.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6월 3일 오후 3시 기준 5만 8,270명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전체 직원 수 12만 8,881명을 기준으로 과반인 약 6만 4,440명에 6,000명 이상 못 미치는 수준이다.초기업노조는 임금협상 과정에서 한때 조합원 수가 7만 6,000명을 넘어서며 삼성전자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했다. 그러나 5월

Full article body is being fetched in the background. Refresh in a moment to see the complete paragraphs. For now this page shows a summary and AI analy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