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닷새에서 일주일로 이틀 길어지자 국내 여행 목적지로 향하는 이동 증가폭이 약 두 배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콘도·리조트는 증가폭이 2.7배로 확대됐고, 전통시장과 성묘 목적 이동도 각각 1.8배와 2배 수준으로 커졌다.티맵모빌리티는 2024년과 2025년 추석 연휴 기간의 목적지 설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분석은 각 추석 연휴의 목적지 설정 건수를 연휴 직전 같은 일수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상은 각 기간 전국 목적지 설정 건수 상위 1000개 장소다.가장 큰 변화는 여행·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