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쓰며 전체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0.0%, 영업이익은 1813.8% 증가했다.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56%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05조3729억원, 영업이익은 146조7252억원으로 집계됐다.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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