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산업단지 기업의 혁신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금융 지원 모델을 내놨다.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손잡고 "K-산업단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가칭)"를 출범, 입주기업의 신사업 투자와 기술개발,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현까지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기로 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500억 원 규모의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가 조성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블라인드 펀드를 활용해 산업단지 내 유망 기업과 경제단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업 확장, 신기술 개발, 글로벌 진출 등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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