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한미약품이 마약류 취급 내역을 법정기한 내 보고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다. 다른 의약품· 의약외품 제조업체에서도 미생물 관련 품질 문제로 제품 회수 조치가 이뤄지는 등 제약업계의 품질관리와 내부통제 문제가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공개된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정보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이어 27일에는 제이케이제약과 케이앤제이씨의 렌즈관리용액 7개가 회수 대상에 올랐다.한미약품이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