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르노코리아가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를 앞세운 반등 시나리오에서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올해 초 필랑트 투입으로 내수 회복 기대감이 커졌지만, 5월 판매 실적은 신차효과가 빠르게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그랑 콜레오스가 지난해 내수 회복을 이끌었던 데 이어 필랑트가 두 번째 성장축으로 등장했지만, 두 모델 모두 판매 흐름이 둔화되면서 르노코리아의 실적 부담은 다시 커지고 있다.르노코리아는 2026년 5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5,913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2,893대, 수출은 3,020대로 집계됐으며, 전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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