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업과 금융사들이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가전업체들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침수 가전제품을 점검·수리하고, 금융권은 긴급 자금과 성금, 생활지원 등을 통해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LG전자는 18일부터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특별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제품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거제와 통영에서는 피해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