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아빛 개소식을 가졌다.현대모비스가 100% 지분 출자한 모아빛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경력 개발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를 전문 인재로 육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일터로 구축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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