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디 올 뉴 투싼에서 가장 강조한 가치는 ‘강인함’이다. 단순히 거친 외형이나 험로 성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과 공간, 주행기술, 디지털 경험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SUV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한 단어다.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윤효준 전무는 신형 투싼 공개 현장에서 “오늘날 SUV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출퇴근과 가족여행, 새로운 도전까지 일상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됐다”며 “언제 어디서든 믿을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치를 ‘강인함’으로 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