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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초능력을 가진 부모와 아이들이 위험에 맞서 싸우는 액션 히어로물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시즌2로 돌아온다.

디즈니+는 '무빙'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즌1에 출연한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등은 시즌2에도 그대로 출연한다.

봉석 역은 이정하에서 원규빈으로 교체된다. 이정하는 시즌2 촬영 전 해병대에 입대했다.

또한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김건우, 최윤지 등이 새 얼굴로 합류한다.

'무빙' 시즌2는 시즌1의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모습을 그린다.

극본은 원작 웹툰과 시즌1을 쓴 강풀 작가가, 연출은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와 영화 '비공식작전', '끝까지 간다' 등을 만든 김성훈 감독이 맡았다.

2023년 공개된 '무빙'은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에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한국을 비롯한 디즈니+ 아태지역에서 공개 첫 주 최다 시청 시리즈로 기록됐다.

2024년 11월∼2025년 2월에는 MBC에서 방영됐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8일 10시10분 송고

Extracted and lightly reformatted for readability. · Source: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