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중국 동풍자동차가 올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양산과 차량 탑재를 추진하며 차세대 전기차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풍이 내세운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와 구조적으로 다르다. 일반적인 리튬이온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만큼 충돌이나 과열 상황에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지만, 동풍은 이를 고체 전해질로 대체해 연소와 폭발 위험을 낮추는 방향으로 기술을 개발했다.안전성 시험 결과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해당 배터리는 극한 압축 시험에서 50% 변형된 상태에서도 작동을 유지했으며,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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