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의 임원 장기성과인센티브(LTI) 지급을 두고 내부 불만이 커지고 있다. 모바일 사업의 수익성 압박과 직원 성과급 축소가 이어진 상황에서 디바이스 경험(DX)부분 수장인 노태문 사장이 57억원대 자사주 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삼성전자는 지난달 임원 책임경영 강화와 장기성과 창출 동기부여를 위해 장기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 자사주는 총 113만2477주다.이에 따라 노태문 사장은 2만2678주를 수령했다. 지급 기준 주가인 25만4500원을 적용하면 약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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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X 흔들리는데 수장은 57억 자사주 보상⋯직원들 "부글부글"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의 임원 장기성과인센티브(LTI) 지급을 두고 내부 불만이 커지고 있다. 모바일 사업의 수익성 압박과 직원 성과급 축소가 이어진 상황에서 디바이스 경험(DX)부분 수장인 노태문 사장이 57억원대 자사주 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삼성전자는 지난달 임원 책임경영 강화와 장기성과 창출 동기부여를 위해 장기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 자사주는 총 113만2477주다.이에 따라 노태문 사장은 2만2678주를 수령했다. 지급 기준 주가인 25만4500원을 적용하면 약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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