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에 건설 중인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제3공장의 준공 일정을 또 1년 연기했다.대웅제약은 30일 공시를 통해 나보타 제3공장 건설 투자 종료일을 기존 2026년 6월 30일에서 2027년 5월 31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01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로, 제3공장은 지난 2023년 5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서 착공됐다. 당초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이후 일정이 여러 차례 조정된 데 이어 이번 공시를 통해 투자 기간이 2027년 5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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