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이 전세난과 집값 상승세에 힘입어 3개월 만에 긍정적인 전망으로 돌아섰다. 반면 지방은 미분양 누적과 주택 수요 감소로 시장 심리가 위축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온도 차가 더욱 뚜렷해졌다.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의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105.7로 전월보다 11.8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의 분양전망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돈 것은 3개월 만이다. 해당 지수가 100을 넘으면 향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예상하는 주택사업자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업자보다 많다는 의미다.서울의 분양시장 기대감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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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 기대’ vs 지방 ‘미분양 공포’⋯아파트 시장 양극화 심화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이 전세난과 집값 상승세에 힘입어 3개월 만에 긍정적인 전망으로 돌아섰다. 반면 지방은 미분양 누적과 주택 수요 감소로 시장 심리가 위축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온도 차가 더욱 뚜렷해졌다.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의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105.7로 전월보다 11.8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의 분양전망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웃돈 것은 3개월 만이다. 해당 지수가 100을 넘으면 향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예상하는 주택사업자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업자보다 많다는 의미다.서울의 분양시장 기대감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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