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이 선고만 남겨두게 됐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6일 오전 약 50분간 2차 변론기일을 진행한 뒤 변론을 종결했다. 재판부는 선고기일을 7월 24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파기환송심에서 양측이 재산분할 범위와 기준 시점을 두고 다시 다툰 만큼, 이날 선고 결과에 재계와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변론을 마친 뒤 먼저 법정을 나온 최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을 하지 않고 법원을 떠났다.노 관장 역시 별도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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