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실제 공동주택에서 주차로봇 실증에 나섰다. 세대 월패드로 출차를 요청하면 로봇이 차량을 출차구역으로 옮기고, 이중주차 차량을 재배치하는 방식까지 구현했다.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은 최대 200대의 주차로봇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현대차그룹은 29일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실증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진행됐다. 실제 공동주택의 50면 이상 주차공간에서 주차로봇을 운영하며 기술